집에 있는 백금반지나 목걸이를 팔려고 하는데 현재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할 때가 있어요. 저도 백금 시세 조회를 해봤는데요. 금처럼 포털에 한돈 가격이 바로 나오지 않아 생각보다 찾기 어렵더라고요.
아래에서 국내 백금 매입가격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백금 시세 실시간 조회
백금반지나 목걸이를 처분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이 오늘 받을 수 있는 금액이에요.판매처와 순도에 따라 매입금액도 달라질 수 있어 먼저 기준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래에서 오늘의 국내 백금 매입 시세를 바로 조회해보세요.
백금 살때팔때 조회
백금 시세 조회는 두 가지를 봐야 해요
백금 가격을 알아볼 때는 국제 시세와 국내 거래가격을 구분해야 해요.
국제 백금 시세는 세계 시장에서 거래되는 백금 원재료 가격이에요. 보통 미국 달러와 1트로이온스 단위로 표시되며 가격 흐름을 확인할 때 유용해요.
반면 국내 백금 시세는 원·달러 환율과 순도, 정련비, 검사비, 업체 수수료 등이 반영돼요. 실제로 반지나 목걸이를 판매할 계획이라면 국제 가격보다 국내 금거래소의 백금 매입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에요.
백금 한돈은 몇 g일까요?
국내 귀금속 시장에서 한돈은 3.75g이에요.
하지만 국제 백금 가격은 1트로이온스인 약 31.1g을 기준으로 표시해요. 해외 사이트에 나온 가격을 국내 백금 한돈 시세와 바로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예요.
국제 가격을 한돈으로 환산하더라도 실제 매입금액과 똑같지는 않아요. 당일 환율과 제품의 순도, 판매처의 공제 비용까지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백금 살때 팔때 가격이 다른 이유
백금을 살 때는 원재료 가격에 부가세와 제작비, 유통비, 판매점 마진이 더해질 수 있어요.
반대로 백금을 팔 때는 제품을 다시 녹이고 순도를 확인하는 비용이 빠질 수 있어요. 예전에 비싸게 구입한 백금반지라도 세공비와 브랜드 가격을 모두 돌려받기는 어려워요.
따라서 백금 시세 조회 화면에서는 반드시 ‘내가 살 때’와 ‘내가 팔 때’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해요. 보유한 제품을 처분하려는 경우에는 판매가격이 아니라 고객이 팔 때 적용되는 매입가격을 봐야 해요.
PT950과 PT900 각인을 확인해보세요
백금 제품 안쪽에는 PT950, PT900처럼 순도를 나타내는 각인이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
PT950은 제품 전체 중 백금 함량이 95%라는 의미이고, PT900은 백금 함량이 90%라는 뜻이에요. 무게가 같아도 순도가 다르면 실제 포함된 백금의 양과 매입가격이 달라질 수 있어요.
제품에 18K 또는 750이라고 적혀 있다면 백금이 아니라 화이트골드일 가능성이 높아요. 백금과 화이트골드는 색상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귀금속이므로 시세도 따로 확인해야 해요.
백금 판매 전 이렇게 확인해보세요
먼저 반지나 목걸이 안쪽에 있는 순도 각인을 확인해요. 그다음 보석을 포함한 전체 무게와 보석을 제외한 금속 무게를 구분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
한 곳의 가격만 보고 바로 판매하기보다 두세 곳의 매입 견적을 비교해보세요. 업체마다 순도 검사방법과 정련비, 공제 기준이 달라 실제 받는 금액에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백금 가격은 국제 시세와 환율에 따라 계속 달라져요. 판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오늘의 백금 시세 조회부터 진행하고, 제품의 순도와 중량을 기준으로 실제 매입금액을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