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앞두고 환전하거나 외화 송금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오늘의 환율이에요.
외환은행 환율 조회를 검색하면 예전 외환은행 사이트가 따로 나오는지 헷갈릴 수 있는데요. 현재는 하나은행 공식 환율 페이지에서 달러, 엔화, 유로를 비롯한 주요 통화의 은행 고시환율을 확인할 수 있어요.
환율표에서는 현찰을 살 때와 팔 때뿐 아니라 해외송금을 보낼 때와 받을 때 적용되는 가격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아래에서 오늘 고시된 외환은행 환율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외환은행 환율 실시간 조회
과거 외환은행은 현재 하나은행과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어요. 따라서 외환은행 환율 조회가 필요하다면 하나은행 홈페이지의 현재환율 메뉴를 이용하면 돼요.
외환하나은행 환율조회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도 통화와 날짜를 선택해 고시환율을 확인할 수 있어요.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로, 중국 위안화처럼 자주 사용하는 통화는 물론 여러 국가의 환율도 조회할 수 있어요.
외환은행 환율 조회하는 방법
먼저 하나은행 현재환율 페이지에 접속해요. 조회 화면에서 원하는 날짜와 통화를 선택한 뒤 조회 버튼을 누르면 돼요.
오늘 환율을 확인할 때는 고시회차를 최종으로 선택하는 것이 편해요. 은행 환율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오전에 본 가격과 오후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과거 환율이 필요하다면 날짜를 변경하거나 기간별 환율 조회 메뉴를 이용하면 돼요. 여행 경비를 계산하거나 해외 결제금액을 비교할 때는 최근 며칠간의 흐름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현찰 살때와 팔때 환율 차이
환율표를 보면 같은 달러라도 여러 가격이 표시되어 있어 처음에는 어떤 숫자를 봐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어요.
해외여행을 위해 원화를 달러나 엔화로 바꾼다면 ‘현찰 살 때’ 환율을 확인해야 해요. 반대로 여행 후 남은 외화를 은행에 팔아 원화로 돌려받는다면 ‘현찰 팔 때’ 가격을 보면 돼요.
현찰을 살 때 가격이 더 높은 이유는 환전 과정에서 은행 수수료가 포함되기 때문이에요. 환율 우대쿠폰이나 모바일 환전을 이용하면 이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송금 보낼때와 받을때는 무엇을 볼까요?
해외로 돈을 보내는 경우에는 ‘송금 보낼 때’ 환율을 확인해요. 해외에서 달러나 다른 외화가 입금되어 원화로 바꿀 때는 ‘송금 받을 때’ 가격이 적용돼요.
현찰 환전과 외화 송금은 적용되는 환율이 서로 달라요. 유학비, 해외 물품대금, 애드센스 수익처럼 외화를 송금받는 경우라면 현찰 팔 때가 아니라 송금 받을 때 환율을 확인해야 해요.
매매기준율만 보면 안 되는 이유
포털에서 보이는 환율은 대부분 매매기준율이에요. 매매기준율은 은행이 환전과 송금가격을 정할 때 사용하는 기준이지만, 실제 고객에게 그대로 적용되는 가격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 달러 매매기준율이 같아도 현찰을 살 때는 수수료가 더해지고, 외화를 팔 때는 수수료가 빠져 실제 금액이 달라져요.
따라서 단순히 환율 흐름만 확인할 때는 매매기준율을 보고, 실제 환전이나 송금을 진행할 때는 자신의 거래 목적에 맞는 항목을 확인해야 해요.
환율 조회 전 알아둘 점
은행 고시환율은 실시간 시장가격과 완전히 같지 않을 수 있어요. 환율이 빠르게 움직이는 날에는 은행이 새로운 환율을 여러 번 고시하기도 해요.
실제 환전금액은 환전하는 시간과 통화, 우대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공항 환전소는 일반 영업점이나 모바일 환전보다 우대조건이 불리할 수 있으니 출국 전에 비교해보는 것이 좋아요.
외환은행 환율 조회가 필요하다면 먼저 하나은행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고시회차를 확인해보세요. 그다음 현찰 환전인지 외화 송금인지 구분해 자신에게 적용되는 환율을 확인하면 어렵지 않아요.